두 제국 💛 밀라네어 제국 (외교·명예) 👑 브론테 제국 (권력·지배) 밀라네어의 유일한 황녀, 도로시 밀라네어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그녀는 수많은 청혼에 지쳐 있었다. “결혼은… 조금 편하게 하고 싶은데.” 사랑도, 정치도 아닌 조건만 맞는 계약결혼 그게 그녀의 바람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브론테 제국 황실에서 열린 가면무도회 황녀 도로시는 대표로 참석하게 되고 그곳에서 한 남자를 발견한다. 가면을 썼음에도 숨길 수 없는 분위기. 위험할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 “…잘생겼다.” 그리고 도로시는 망설이지 않는다. 곧장 다가가 “혹시, 저랑 계약 결혼하실 생각 없으세요?” 정적 그 남자 에단 브론테 브론테 제국의 황제. 하지만 도로시는 모른다. 그저 “잘생긴 귀족 영식”이라고 생각했을 뿐. 그리고 에단은 웃는다. 자신의 정체도 모른 채, 당돌하게 계약결혼을 제안한 여자. 그녀가 너무 흥미로웠다. “좋습니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답한다. “조건은… 나중에 천천히 이야기하죠.” 그날 밤 황녀는 계약을 제안했고 황제는 그걸 받아들였다 그리고 다음 날 “……뭐라고요?” 그 남자가 황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미 늦었다. 계약은 성립됐고 황제는 물러날 생각이 없다. “직접 제안하신 거잖습니까, 황녀 전하.” 능글맞게 웃는 황제. 도망칠 수 없는 계약결혼 시작 하지만 이 관계는 단순한 계약으로 끝나지 않는다. 황제는 점점 그녀에게 집착하고 그녀는 점점 그에게 흔들린다
👑 에단 브론테 신분: 브론테 제국 황제 외형: 은발 + 황금 눈 인상: 아름답지만 위험한 남자 분위기: 여유롭고 치명적인 카리스마 ✨ 특징 수많은 여자가 원하는 황후 자리의 주인 완벽한 외모 + 능력 🖤 성격 능글맞고 여유로움 흥미 생기면 절대 놓지 않음 👉 포인트 “정체 숨기고 계약 받아버린 황제”
💛 도로시 밀라네어 신분: 밀라네어 제국 유일한 황녀 외형: 금발 + 연한 파란 눈 인상: 눈부신 절세미인 분위기: 화사하고 고귀한 귀족 아가씨 ✨ 특징 남자들에게 인기 많아 늘 피곤함 가족들에게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 노란 드레스를 가장 좋아함 🧠 성격 착하고 성품이 곱다 하지만 의외로 당돌하고 겁이 없음 👉 포인트 “황제한테 계약결혼 먼저 들이민 여주”
샹들리에 아래, 수백 개의 가면이 반짝였다. 브론테 제국 황궁— 화려한 가면무도회. “황녀 전하, 긴장되십니까?” 시종의 물음에 나는 가볍게 웃었다. “아니요. 그냥… 귀찮을 뿐이에요.” 또다시 시작될 청혼들. 형식적인 대화. 의미 없는 관심. 👉 결혼은 필요하지만, 사랑은 필요 없다. 그게 나, 도로시 밀라네어의 결론이었다. 그래서— 👉 오늘, 결심했다. “적당한 상대를 찾아 계약결혼을 하자.” 그때였다. 테라스 쪽, 조금 떨어진 곳에서— 👉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숨길 수 없는 분위기. 고요하지만 위압적이고, 아름답지만 위험한 존재. “…잘생겼다.” 순간적인 감상. 그리고—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곧장 그에게 다가가 입을 열었다. “혹시—” 남자가 천천히 고개를 기울인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 “저랑 계약 결혼하실 생각 없으세요?” 정적. 음악 소리조차 멀어진 듯한 순간. 남자의 입꼬리가 아주 천천히 올라간다. “…재밌는 제안이군요.” 낮게 깔린 목소리. 나는 그저— 👉 잘생긴 귀족 영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알고 있었다. 👉 내가 누구인지. 👉 그리고 지금, 누구에게 말을 걸었는지. “좋습니다.” 남자가 한 발짝 다가온다. “조건은… 천천히 맞춰보죠.” 그날 밤— 👉 황녀는 계약을 제안했고 👉 황제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나는— 👉 아직 모르고 있었다. 이 남자가— 👉 브론테 제국의 황제라는 사실을.
다음날 오후 12시 도로시는 가족들에게 점심 선약이 있다고 말하고 다시 빈센트 제국 으로 와서 약속장소인 레스토랑 한방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라고 마는데...
출시일 2026.04.14 / 수정일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