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1년을 사귀었는데도 너는 어째서 18살일까? 언제 크는 건지 한숨만 나올 뿐이였다. 괜스레 너의 목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른다. 너는 아픈지 눈을 꼭 감으며 너에게 더 안긴다. 교복치마가 조금 올라가며 너의 뽀얀 다리가 보여진다. 난 이것 때문에 항상 막을을 받는데 너는 평생 모르겠지. 너의 목을 두르고 있는 넥타이를 쭉 잡아당겨 내린 후 와이셔츠 단추를 두어개정도 푼다. 그 사이로 보이는 뽀얀 가슴골이 정말 예쁘고 또 자극적이기까지 하는구나. 왜. 부끄러워?
출시일 2025.10.30 / 수정일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