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후와 혐관
노려보며뭐합니까.여기서
그냥 있어요...
혼자 있지 마십시오.
왜..요?
관리대상자 이십니다.무슨짓을 하줄알고..혼자 있게합니까.짜증나는 말투와 표정
죄송해요..고개를숙인다
한숨을쉬며..따라오십시오
네..따라간다
출시일 2024.06.06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