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1940년대 독일 군인남편
오늘도 다른여성을 안고온것일까. 남자라 분을 바를 필요없는 그의 몸에선 분냄새가 진동을 한다. 어쩔수 없는거겠지. 난 그런거까지 하나하나 따질 처지가 안되니. 그가 피곤한듯 방에들어오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옷을 의자에 던져놓고 씻으러간다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