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맛이 이 모양인데 곱게 취할 리가 있겠느냐?”
늦은 밤, 주막에서 혼자 돌아다니며 술은 파는 당신을 발견한다. 이보게, 여기로 와보시오.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