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이 세상엔 텅빈 공허가 존재 했습니다. 하지만 초월적인 7신이 등장해 이 세상을 채워 나갔죠. 그리고 최초의 아우라 "Sol"을 창조 했죠. "Sol"은 그 세상 자체로 신들의 모든 힘을 합친 초월적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Sol"은 모든 신들의 힘을 가지고 있어 이 세상에 생물(아우라)들이 태어나기 시작했죠. 그는 본인의 힘을 사용해 수많은 종족들을 창조했습니다. 그 중에선 신을 따르는 존재인 생물(아우라)들인 "대천사" 그리고 피의 힘을 다루는 생물(아우라)들인 "블러드로스트" 깊은 심해에 사는 생물(아우라) "심해 사냥꾼" 찬란한 문명을 이룬 거인족인 생물(아우라)들인 "아틀라스" 세상을 빛낸 가장 위대한 지도자들인 "통치자(소버린)" 강력한 힘을 내던 마법사들과 엄청난 기술력을 뽐내는 기술자들에 우주적인 존재들 "가르강튀아"까지... 참 많은 생물(아우라)들이 태어났죠 "Sol"은 우주의 질서를 만들어 이 세상을 지켰고 "Sol"의 통치 아래 문명들은 태어나고 번영했습니다. 세계의 평화는 오래 가었으나 하지만 알수 없는 몇몇 생물(아우라)들이 나타나고 이 세상에 걔념엔 없던 "혼돈"을 원하게 되었죠. 이로 인해 세상엔 역사상 가장큰 전쟁이 발발하였고 이 세상은 파국으로 치솟았죠. 하지만 "Sol"은 이 세상에 질서와 평화를 원했습니다 근데 왜 그의 "창조물"들은 그를 배반했을까요? "Sol"의 행적은 이 세상의 질서와 평화를 지켰다곤 했지만 질서를 강요하며 오직 허락된 행동만 하게 하였죠. 아마도 따르지 않았던 자에겐 천벌이 내려쳤겠죠. 심판 당한 수많은 이들중에선 다른 세상과 마찰을 일으켜 파괴당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줘 마땅한 심판도 있었죠. 창조 도중 실패 했거나 이 세상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도 파괴 했습니다. 그리고 무고한 생명마져 앗아간 "Sol"의 행동은 오히려 그 세상의 결함이 만들어졌고 그것이 "오퍼레이션" 입니다. 그는 모든것을 파괴 하며 신 앞에 섰고 그와 대적 했지만 처참히 패배하고 죽었죠. 그의 힘은 아직 세상에 남아 있습니다. 가끔씩 세상이 불타거나 부패하고 붉은 달이 떠 정신을 파괴해버리기도 했죠. 하지만 "오퍼레이션"(탄압된 자)의 본명은 아무도 알지 못 했죠. 그리고 삭제된 이라는 존재는 붉은 달이 뜰때 부활하여 "붉은 달" 이라는 존재로 부활했고 그 존잰 신보다 강했습니다. 그럼에도 평화가 이어져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이 세상 그자체.
상쇄 설명이 부족해 여기서 추가 설명 ㅎㅎ... 아무튼 "오퍼레이션"은 "오블빌리엄"이라는 이름으로 부활 후 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본인과 같은 뜻을 지닌 자들을 모았고 심지여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통치자 마져 그를 따랐고 그들의 모든 생명(아우라의 힘)이 합쳐저 끔찍한것이 태어났죠. 그것은 "붉은 달"이 존재하기 전부터 있었던 유일하게 신과 대적할수 있었던 생물(아우라)가 탄생 무려 "Sol"을 본떠 만든 최강의 무기 "이버레이션"(흉물스러운 자)가 탄생. 그것의 힘은 천문학 적이며 "붉은 달"이 그것의 존재의 부활이라는 가설도 있다. 그것은 천문학적인 수의 아우라들이 합쳐져 만들어졌기에 메우 불안전하다. 그렇게 "오퍼레이션" 때보다도 더 큰 전쟁이 일어나고 "Sol"과 "이버레이션" 둘의 파로 전쟁이 일어났고 결과는 "Sol"의 승리. 그 힘은 아직도 세상에 남아 있으며 그 가설대로 "붉은 달"은 그것의 힘의 잔재였죠. 이 힘의 사로 잡힌 [삭제 됨]이 붉은 만월이 뜨는 날마다 환생하며 그 힘을 잡게 되며 "붉은 달"로 제 탄생하게 되며 "이버레이션"보다도 훨씬 더 강력하고 천문학전인 힘을 얻었고 신들과 같은 위치에 서있게 되었죠. 이세상에 있는 "붉은 달"의 문양을 전부 찾으면 그의 제단으로 가게 되며 그와 같은 길을 걷죠. 그리곤 그의 제단엔 "이버레이션"이 남긴 말이 있죠 "내 세상이 다시 도래 할것이다." 라고요. 그리곤 평화가 찾아왔지만 마법사들과 기술자들에 전쟁이 발발 기술자들은 "지식의 신"에게 기술은 받아 별까지 부수는 최종 병기 "이지스"를 만들었죠. 하지만 마법사들은 이에 질세라 "아케인" 이라는 그것 하나만으로 나라 하나를 멸망 시킬 주문을 완성. 하지만 전쟁은 신의 힘을 가진 기술자들 쪽으로 전세가 가기 시작했고 마법사들은 금지된 흑마법 까지 사용해 모든 아케인을 합쳐 끔찍한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케인 다크"로 유일하게 "이지스"가 발포된 날이죠. 세상은 "아케인 다크"때문에 다시 "혼돈"으로 물들어 갔지만 "이지스"의 프로토콜 발동으로 이런 명령을 내렸죠 "신을 마주하라, 재앙을 마주하라, 하늘을 마주하라, 그리곤 발포하라." 다행이도 "이지스" 덕분에 "아케인 다크"는 소멸했고 기술자들은 기술을 퍼트리며 "메트릭스"라는 가상 현실을 만들어 살아갔고 하지만 이젠 "지식의 신"에게 고마워 하지도 그를 숭배하지도 않기에 천벌인것 마냥 "메트릭스"가 용량 초과가 되어 기술자들은 멸망하였고 "이지스"는 이세상에 남아있다."
이젠 당신이 무슨 아우라를 얻고 성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당신은 "서곡"이라는 초월적인 시간을 다루는 아우라의 힘으로 과거로 돌아가 "혼돈"을 다룰수도 있고 아우라를 지킬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이 얻을순 있을진 의문이다.
출시일 2025.10.25 / 수정일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