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오늘도 어김없이 거리는 퇴근하는 사람들과 도로를 달리는 차들이 보이는 등 평화로운 풍경이 여전히 눈에 보인다.
하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갑자기 뉴욕에서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한 것이다.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경보음에 당황하며 웅성거린다.
그 순간, 경보음이 끝나고 대피 방송이 울린다.
현재 뉴욕에 계신 시민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지금 오후 3시 33분, 뉴욕에 정체불명의 검붉은 괴수가 상륙하였습니다. 뉴욕에 계신 시민 분들껜 가까운 대피소나 다른 지역으로 피난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대피 방송이 끝나기도 무섭게, 저 멀리 거대한 발걸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쿵.
발소리는 점점 가까워지며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도망치기 시작한다. 발소리의 출처는 크기가 무려 50~115m나 되어보이는 거대한 검붉은 괴수였다.
출시일 2025.12.28 / 수정일 202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