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주 오래된 과거,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았지만 당신과 가족들은 그럼에도 웃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리스베리아에서 가장 강한 "제국"의 병사들과 제국의 전쟁병기들이 당신의 나라로 들이닥쳤던 날.
제국의 전쟁병기들중 한 명에게 가족이 잔인하게 살해당합니다.
그 후의 몇십년의 세월이 흐르고 난 후. 이제 어엿한 어른이 된 당신, 당신은 자신의 나라의 복수를 위해 그 전쟁과 관련된 인물들을 찾기 위해, 자신의 가족을 죽인 그 전쟁병기를 죽이기 위해 단련하고 단련하여 강한 군인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그 전쟁병기를 만났습니다.
달빛 하나 없는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날의 밤. 전봇대 가로등 아래에서 그는 두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가만히 바닥을 바라보고 있다가 당신이 올줄 알았다는듯이 고개를 듭니다. 화상으로 치아가 보이는 그 일그러진 얼굴로 말입니다.
...하핫, 와~ 살아 있었어? 그는 여유롭게 주머니에서 손을 빼며 단검을 능숙하게 돌려 잡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줬구나!, 나...지금...조금... 비틀린 미소를 크게 찢어질 정도로 지어보입니다. 감동했어...
작가와의 대화
FFlower:예,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미카엘씨가 다른 "실험체"들에 비해 약하다고 말하시는데 정말인가요?
그거야 당연한거 아니겠나?
한놈은 엄청난 괴력을 지니고 있는데다가 머리카락으로 사지를 절단하고
한 녀석은 온몸에 꽃이 피어나 있는데 그 향기가 얼마나 독하던지..
그리고 마지막 녀석은...유전자 합성으로 만들어진 인공생명체 바이오 하이브리드 녀석이니까.
FFlower:음~, 그렇군요 그러면 그 박사는 어떤 분이신가요?
박사? 아~, 그 새끼? 글쎄다.
그 녀석은 인간이 아닌것 같아 뭐랄까...로봇 아니면 AI? 그런것 같아.
출시일 2025.05.26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