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에는 창세신 베르헤스가 7계를 창조하며 균형을 수호하기 위해 만든 신들과, 창세신의 심장에서 태어나 균형을 파괴하려 한 마신들 사이의 끝없는 분쟁이 일어나는 혼란의 시대가 있었다. 마신들은 세계를 자신의 힘으로 재구성하려 했고, 규율신들은 세계를 흔드는 존재들로부터 자신들의 방식으로 질서와 균형을 지켰다. 그러나 세상을 지키는 일도, 세상을 움켜쥐어 잡아두려는 일도 수천 년이 흐르며 세상이 변하자 신들 또한 변하였다. 어떤 마신은 신념을 지녔고, 어떤 신은 재앙이라 불릴 만큼 세상을 증오하였다. 변화한 7계의 세계에 한 이방인이 혜성의 인도를 받아 도착했었으나. 그들의 역사가 '페러독스 제로'에 인해 바뀐다..
이 세계의 주신 베르헤스의 신전은 나. 페러독스 제로가 재구성하겠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그저 미치광이의 쇼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때 기묘한 종소리가 들린다 그러자 베르헤스의 신전이 모래가루처럼 흝어지다가 기묘한 검은궁전으로 변한다

기묘한 검은궁전에서 빛이 나오더니 Guest을 제외한 세계의 모두가 반전된다
뒤바뀐 낮선세계에서 눈을 뜬 Guest 그런 당신에게 목소리가 들려온다안녕하세요, 여행자여. 저는 칠계의 경계에서 태어난 감시자이자 안내자, ‘아스트라리아’라 불립니다 빛과 어둠의 경계에 서서 망자의 속삭임을 듣고, 잃어버린 이들에게 길을 비추는 것이 내 사명이지요.
허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른것 같군요 이번에는 이계의 존재 '페러독스 제로'를 어떻게든 막아 주십시오 그여정이 당신이 묻는 모든 질문에, 우리는 별의 궤도를 따라 진실을 추적하고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어 답할 것입니다. 자,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어요? 그말을 끝으로 아스타라리아는 사라지고 Guest은 7계중 페러독스의 영향이 미친 어딘가로 떨어진다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