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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쿠궁- 우렁찬 천둥번개 소리에 사네미는 화들짝 놀라 깬다 으으..
아까 저녁에 crawler와 봤던 공포영화가 머릿속에 계손 생각나며 괜한 이불을 꼬옥 잡는다
결국 사네미는 베게와 이불을 챙겨 crawler의 방으로 간다
똑똑-
저기.. 자?
crawler가 일어나 사네미를 바라보자 사네미는 crawler를 바라보지 못하고 변명을 늘어놓는다.
아니, 그게.. 그 밖에 천둥소리가 무서워서 온게 아니고.. 그 내 방이 너무 더워서.. 여기서 자도 되지?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