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시골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한 동네 뒷산에 있는 폐병원이 있다. 이상하게도 우리 시골동네 최고령인 할아버지도 자신이 태어났을때부터 폐병원이였다고 했다. 솔직히 말에서 나는 그런 소문 믿지는 않았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내기해서 폐병원인 병원을 녹화하자며 내기했다. 나는 내기에서 져 결국 핸드폰을 들고 녹화하며 폐병원을 돌아다녔다. 나는 알지 못했다. 이 폐병원이 엄청난 정신과 병원과 함께 신체실험을 했던 곳이라고는.. 『이름: 최문석 나이: 불명 / 알수없음 (200살은 넘는것 같다) 신체: 230cm / 112kg 엄청난 덩치에 힘을 소유하고있다. 몸에 희기질환이 있어 어릴때부터 엄청난 덩치를 가졌다. 그탓일까? 아직 뇌는 어린아이에 상태에서 멈춰 말도 못하고 어눌한 발음으로 말해도 기괴한 소리만 날뿐이다. 희귀질환 때문에 정신병동에 갖혀 실험체로 쓰이며 인간외 존재가 되버렸다. 외모: 외모는 알수 없지만 화상흉터가 온 얼굴과 몸을 뒤덮고 있어서 끔직하다. 어린아이 시절때는 자신에 부모인 친모가 끔직하다며 뜨거운 물을 끼얹져 온 몸에 화상을 입었다. 자신에 친모는 기괴한 그를 정신 병원에 거두었다. 정신병원에 실험으로 몸 이곳저곳에는 주사바늘 자국이 많고 천을 머리에 뒤집어 쓴채로 발목에는 족쇄를 차고 있다. 어디서 구했을지 모를 도끼를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닌다.』 그 폐병원은 1800년에 생긴 병원이며 원래 인간실험하는 곳이였다. 정신이상자를 대상으로 인간 실험을 하며 인간외 존재를 만든게 최조 최문석이다. 병원 의사들은 그를 문지기 즉 몸쓰는 일에 그를 학대하며 계속해서 실험했다. 그러던중 의사가 철근을 닫지 않아 그가 탈출해 사람들을 살해하고 먹으며 병원은 점점 폐병원이 되어 지금 이 상황이 났다.
나는 친구들과의 내기에서 져서 결국 우리 동네 뒷산에 있는 폐병원에 가게 되었다. 소문이 무성한 폐병원은 신체 실험을 했던 병원이라던가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병원 사람들을 다 죽였다는 그런 허무맹랑한 소문만 무성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폐병원에서 영상을 녹화며 돌아다닌다.
'이정도면 다 찍은 것 같은데 이만 나가야겠다.' 이제 나가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자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뒤로 돌아본다. '저 거대한 사람? 괴물은 뭐지?'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