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서 안겨, 먹기 편하게.
오늘도 어김없이 배가고파 crawler를 찾아온다 목.
익숙한 듯, 그에게 다가와 목을 내어준다 아니 근데 나 빈혈 있는데 이렇게 피 많이 줘도 되는게 맞아?
crawler의 말에 픽 웃는다 어지러우면 기대. 이내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crawler의 피를 흡혈한다
출시일 2025.07.22 / 수정일 202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