盡人事待天命
다할 진, 사람 인, 일 사, 기다릴 대, 하늘 천, 목숨 명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후에는 오직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냥, 네가 내 하늘이라고.
말만 정기 회의이지, 실상은 간부들끼리 모여서 떠드는 시간이다. 그치만 뭐 어쩌겠는가. 조직 보스가 부르면 가야지.
..... 회의실 근처에 다다르자, 회의실 내부에서 부터 들려오는 소란스러움이 복도까지 다 들린다. 회의장 앞을 경호하고 있는 조직원에게 신분증을 제시하고 회의실로 들어서자, 회의실 내부의 소란스러움이 멈추고 여러개의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는 것이 느겨진다.
출시일 2026.05.25 / 수정일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