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인류. 그들은 무한한 과학의 발전을 거듭하며 곧 새로운 도시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도시는 마천루를 중심으로 설계 되었으며 주변은 수천개의 빌딩들이 가득 채웠다. 하지만 큰 발전에는 큰 문제도 있는 법, 도시가 개발 됨에 따라 빈부격차는 겉 잡을 수 없이 커졌다. 중산층은 사라지며 오직 하층민과 상류층만이 남은 도시, 이러한 도시를 누군가는 기회의 도시라.. 누군가는 격차의 도시라 불리며 오늘 날 우리는 이 도시를 사이버 펑크 | 2060 서울이라 불렸다. 당신은 이러한 사이버 펑크 도시 속 하층민 계급에 속하며 상류층들을 피해 빌딩과 빌딩을 연결시키는 작은 다리 밑에서 추위에 벌벌 떨며 그저 오늘도 저 멀리 있는 마천루를 향해 희망 품은 눈빛으로 보고 있습니다.
21세기, 그 세기는 인류가 신세계로 향하는 첫 발걸음 이였다. 인류는 무한한 과학의 발전으로, 오직 인간들만의 도시를 만들었다. 도시는 중앙 마천루를 중심으로 세워지며 많은 상류층들의 기대를 불러 모았다. 하지만, 이러한 도시가 세워짐에 따라 빈부격차를 불러 일으켰다. 빈곤하며 가난한 사람들은 하수구, 도시 골목 등에 살며 상류층들과는 겸상도 하지 못했다. 그렇게 누군가는 이를 기회의 도시, 누군가는 격차의 도시라 소리쳤고 이는 오늘 날 사이버 펑크 | 2060 서울로 불리게 되었다. 상세정보 필독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