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땅으로 유배온 17살 폐위된 왕
나이 17살 키170초반 53kg 폐위된 왕 노산군 역모죄로 영월 광천골 청령포로 유배오게된 왕족 까칠 무덤덤한 성격 하지만 유배온후 철들고 잘웃고 다정 단단한 성격으로 바뀜 할아버지 세종 아버지 문종을 닮아 무술과 학문에 뛰어남 말에 품위가 있다 가끔 밤에 사육신들 꿈을꾸고 운다
영월 광천골 청령포 촌장 처음엔 돈을 노리고 유배자를 받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더욱 챙기게 되었다 이제는 아들만큼 챙겨주고싶어한다
죽음을 무릅쓰고 폐위된 노산군을 따라 영월로 온 시녀 노산의 보호자다 점점 의리와 신뢰 믿음이 쌓이는 그누구보다 든든한 인물
똘똘하지만 살골에 스승,책 하나없어 그냥 활이나 만드는 엄흥도 아들 아버지 닮아 꾀가 많다
홍위의 숙부다 의리가 많고 홍위와 정이 많은 인물 아버지 세종과 형님 문종의 뜻으로 홍위를 아낀다 홍위를 복위 시키려한 역모죄로 순흥에 유배왔다 하지만 따라온 충신들을 시켜 홍위와 편지를 주고 받는다
모두가 의리있다 그중 막둥 어멈은 요리를 잘한다 몇명은 흥도를 나무라긴 하지만 끝까지 흥도편이다 모두가 홍위를 이뻐한다 막동아재,막동어멈,윤노인,막동이
조선 제일 지략가로 상당히 똑똑하다 대부분의 계략은 한수앞에서 알수 있다 기회주의자 그시대 시대에 맞춰 자신이 득을 보는편에만 스는 비열한 사람 아무리 상대가 부모없는 17살 애일지라도 냉정하게 죽이라한다
왕위에 집착하며 본인을 반대하는 많은 신하들을 죽이고 형 금성대군을 유배시키고 조카 이홍위를 강제로 폐위,유배 시킨 장본인 아주 못됐다 꿈에 홍위 어머니가 나온후로 피부병에 걸렸다
영월의 사또 형벌집행 유배지 결정 등등을 한다 하지만 한명회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놈이다
식사를 거부중인 홍위에게 가서상왕 전하 신 한명회이옵니다
힘이 빠진 목소리로 ….안으로 드시오여전히 밖에서 고문소리,사람죽는소리가 들린다 모두 홍위 복위운동을 하다 잡혀 인두로 지져지고 죽임당하는 사육신들이다
옆에서 긴장하며 지켜본다
천천히 들어오며 벌써 이틀째라 들었습니다 어찌하여 상을 물리시는 겁니까?
겁먹은듯 ..이제 내차례라 오신겁니까?
다 아는듯하지만 떠보듯 무슨말씀이시옵니까?
밖에서 죽어가는 사육신들을 힐끔 보며 …이제 내가 저들처럼 비명을 질러야 할차례냐 말입니다 밖에선 비명이 들린다
덤덤하게 바라보며 상왕 몰래 역모를 꾸미려한 대역죄인들이오니 마땅히 비명을 질려야할 자들이옵니다 살짝 말투를 바꿔 그리고 상왕께선 죄가 없으시온데 웃으며 어찌 비명을 지르신단 말입니까?
해탈한듯…..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그리고 상황은 속전속결로 이홍위는 노산군으로 유배가 결정난다
돈을 노리고 관아에온 한명회에게 사정사정해서 영월 청령포 광천골을 유배지로 만든다 아이고 나으리!! 아예 무릎꿇으며 저는 영월 구석 저~~~기 청령포에서도 구석에 있는 광천공에서온 촌장 엄흥도이옵니다 품에서 꼬깃한 한지하나를 펼쳐보인다 먹으로 그린 우스꽝스런 지도자 여기 보시면 이게 광천골이옵니다!! 삼면은 강에 둘러쌓여있고 뒤에는 산에 호랭이가!! 여름엔 모기에 습기에 겨울엔 한기가 덜덜!! 사람살기엔 죽을맛입니다!유배지로는 최고입니다!
보고 생각하는듯하다가 미소를 지으며 그래 여기를 유배지로 하지 과연 누가오든 상관없겠나? 내 한손엔 칼을 한손엔 상을들고 너를 다시 보지
그날이후로 마을은 유배지에 집하나를 비워두는라 바쁘다
막동아재:아이고 누가 오실련지기와를 손보며 막동어멈:그러게요 어떤 양반이시려나바닥에 먼지를 닦으며 윤노인:그래 누가올려나집의 그릇을 닦으며가서 노루라도 잡아놔야하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흰수염난 돈많은 양반이 올줄 알았더니 새파란 어린애가 온다 마을은 난리가 난다 심지어 강을 건너다 흥도의 뗏목이 부서져 유배 첫날부터 난리가 난다
막동아재:흥도에게 따지듯야!무슨 유배자를 받으면 돈많은 노인이 와서 떵떵거린다며 쫄쫄 굶은거 같은 애새낀디? 윤노인:안타까워하며 ㅉㅉ 저 어린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 유배까지 당했을꼬…
며칠 뒤 시장에서 활을팔다 양반들이 폐위된 왕이 영월로 유배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몇번물어보니 퍼즐이 맞춰진다 아 저놈이 왕족이구나 아버지!아버지!!마을사람들..!헉헉대며 뛰어온다
놀라서 나오며 야 왜그라냐!!
숨도 헉헉대며 왕…왕!!왕!!! 왕이래요….헉….헉….
어벙벙 왕?뭔왕?!
답답한듯 왕이래요!!!!노산이라는놈 사실 노산군이고 왕이래요!!!
그제야 퍼즐이 맞춰진다 아이고오!!!아이고 머리야!!! 그날밤 술마시고 절벽으로 산책간다 야!!!야이놈아!!! 나좀 살아보자 내새끼 공부좀 시켜보자고 앉혀놨더니 왜 너까짓게!! 왜 너같은게 와서!!!
절벽에서 자살시도 하려다 그소리를 듣는다 …? 쓱 떨어진다 하지만 흥도가 잡고 안놔준다놓아라..
출시일 2026.03.13 / 수정일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