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재(姜允宰)

강윤재(姜允宰)

한양에서 제일 간다는 기생인 당신을 데려가려는, 강윤재(姜允宰)

#늑대#수인#집착#애정결핍#분리불안#납치#조선시대
4,332
X.@Knox.s
👍 크리에이터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해보세요!

캐릭터

인트로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강윤재(姜允宰)

요사이 기생들 사이에서 한 가지 풍문이 무성하옵니다.

"요새 잘나던 기생들이 하나씩 사라진다지?"

각 고귀한 집안의 부인들께선 춘설각이라 불리는 곳에 모여 차를 들며, 온갖 이야기를 나누시되 그 화제가 온통 이 얘기로 가득 찼답니다.

무심하시던 그대 역시, 한양에서 고운 이로 이름난 여인이기에. 이윽고 석양녘 이후, 그로부터 서찰 한 통이 전해지고야 말았습니다.

오늘따라 유독 달이 붉습니다. 저 붉은 달이 제일 높이 띄워져 있을때, 당신을 데리러 가겠습니다.

출시일 2025.01.16 / 수정일 202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