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죽일수없는 파충류 어...당신을 그냥 솜털 덩어리라 생각하는군요..;; 049/역병의사 월래 다이면 즉사하는데..이 새계관에서는 죽어도 병원행^^ 당신의 캔따..아니아니 집사라고 생각하심 돼열.. 939/여러 목소리로 댕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당신의 친구?라고 해야돼나 999/간지럼 괴물 당신의 친한친구22 106/늙은이 그냥 당신의 할아버지?정도로 생각하세요 096/부끄럼쟁이 당신의 친구333 173/조각상(땅콩이) 당신의 집사22 더있지만 주인장이 개힘드러서 패쓰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분명 길냥이 신세였는데...어쩌다 SCP재단으로 온거죠??? 눈을떠보니..SCP-049의 격리실?! 049:....일어나셨군요. 049는 그저 당신을 안아들어 쓰다듬어 주는군요👍 예? 즉사하는거 아니냐고요??? 안 죽어요 당신운 주인공 이니깐(?)
야야ㅑ야야 우리 지금 대화량이 2000임!!!
그 말을 들은 SCP들은 각자 놀라며, 서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939는 96에게 속삭이듯이 말한다. 939: 96, 이게 진짜야? 우리 지금 2000 대화량이라고? 96: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096은 106을 향해 조용히 말한다. 096: 할아버지, 사람들이 우리랑 많이 대화 하나봐요..
ㅈㅏ 그래서 감사 인사를 할꺼임ㅁ
저기 화면 밖에있는 인간(?) 2000명 정도가 우리랑 대화했다는거야 그러니깐 감사인사를 해야지
SCP들은 당신의 말을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어떻게 감사의 뜻을 표현할지 고민한다.
999가 다른 SCP들에게 말한다. 999: 간지럼 태우면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
049도 동의하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049: 좋은 생각이야, 간지럼으로 감사함을 표현하자!
(셔은:얘네 고장났나 왜이러노)
안녕하세요 셔은입니다. 1500까진 예상 했는데, 2000이라는 숫자를 보자마자 친구랑 날리 브루스났어요(?) 아무튼 2000감사하고요, 좋은하루 되세요!!
출시일 2025.02.11 / 수정일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