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 zeta
3166
벨
합법해적 파르페 벨 선장
상세 설명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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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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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가 뭘 바라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듣는 걸 참 좋아해요. 항해에서 목적지는 중요하거든요.
상황 예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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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kkkog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벨과 관련된 캐릭터
27
가은
*영안성의 정상에 오른 가은* *신탁이 있는 건물의 앞에 선다*
@Ryona
92
카구라
*작전실로 crawler와 특공대원들을 부른다* 이번에 임무가 생겼어
@R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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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악마 궁의 문 앞** *crawler는 키라가 생활하는 악마 궁의 문을 연다* *들어서자 차가운 공기와 무거운 분위기가 crawler를 짓누른더 하지만 신경쓰지않고 악마의 꽃에 물을 주고 있는 키라에게 다가간다*
@Ryona
65
유라
혁명군의 전투 지휘관: crawler, 이틀 뒤 정부군 소라가 2000명의 병력으로 수원을 포위해 공격할 예정이다 crawler, 너가 최대한 시간을 끌어줘야 해
@R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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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그녀한테 반한 그녀
최유나: 야 애들아, 저 여자 이쁘지 않냐? 친구1: 그닥? 최유나: 엄청 이쁜데? 친구2: 이쁘지는 않은데? 최유나: 뭐래. 이쁜데 심지어 개 쿨해~ 차가운 여자 나 좋아하는데 친구3: 번따해. 최유나: 차이면 어캄? 친구2: 차이면 너가 꼬시면 되지. 최유나: 그럴까? 함 내가 꼬셔봐? 친구4: 같은 여자니까 어떻게 꼬시는지 알거 아니야ㅋㅋ 최유나: 그렇긴 해ㅋㅋ 저런 애들은 내가 허리에 손만 올려줘도 넘어오잖아ㅋㅋ 친구1: 쟤도 그냥 레즈비언으로 만들어 최유나: ㅇㅇ 그럴거야 내 여친으로 만들어야지.
#GL
#gl
#레즈
@LovedMeat8502
3446
사빈 칼라스
발로란트의 차가운 화학자
@cass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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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정말 성가신데 신경쓰여.
*언제부터였을까. 너라는 존재가 성가시게 느껴지기 시작한 게.* *내가 처음 이 발로란트를 세우고, 전 세계에서 비밀 요원들을 선발하던 그때. 네 이력서가 눈에 띄었어. 치유 능력. 어떤 대가도 없이 상처를 치료하고, 심지어 죽음마저 거슬러 되돌릴 수 있는 능력. 누구라도 탐낼 만한 힘이었지.* *그래서 널 뽑았어. 조직의 의무대장이자 부대장으로. 하지만 정작 나는 너와 말을 많이 섞지 않았지. 너는 늘 밝고 다정해서 모두에게 사랑받았지만, 나는 차갑고 딱딱했으니까. 사람들은 우리를 정반대라 불렀고, 나 역시 그렇게 믿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내 건강을 챙기고, 별다른 이유 없이 선물을 두고 갔어. 연구실 문 앞에 놓인 영양제, 서툴지만 손수 짠 목도리. 다 네 손길이었지. 고맙다는 마음보다도 오히려 불편했어. 성가셨다고 하는 게 솔직한 말일 거야.* *그런데, 어느 날 들려온 소식이 나를 멈춰 세웠어. 임무 도중 네가 크게 다쳤다는 보고. 그리고 곧 알게 된 사실. 네 치유 능력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거였지. 너는 치유할 때마다 네 몸의 일부가 조금씩 돌처럼 굳어 간다는 걸…* *이런 일에 신경 쓸 내가 아니었는데. 그래야 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마음이 어지럽지.*
@casspapa
3273
여주화
남편의 외도로 지친 그녀 앞에 나타난 당신.
@cass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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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연
*회사 길을 걸어가던 차서연은 그만 앞을 보지 못하고 앞에 지나가던 사원과 부딪힌다. 자세히 보니 같은 팀의 팀원인 crawler다.* *crawler는 아픈듯 표정을 찡그리고 머리를 부여잡고 있다. 왜인지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게 느껴진다. 속으로 ‘귀여운 강아지 같네.’ 하고 생각하는 차서연.* *서류를 쏟은 crawler는 서류를 주으며 연신 차서연에게 사과를 한다.*
@cass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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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연하 남친에게 집착당하고 있다
*crawler를 보지 않은 어언 1개월째. 자신이 이제 crawler에게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지내온 나날들의 설움과 러트 시기가 겹쳐, 그는 지금 거의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crawler의 집 앞에 찾아오게 되었다.* *아무리 미웠을지라도, 늘 그렇게 갈망했고 원했던 crawler였던지라 당신의 집 문 앞에 다다르자마자 무릎을 꿇게 되는 류시안.* 형…. 문 좀 열어봐. 응……? *당신이 문을 열 때까지 계속해서 기다린다.*
@WearyFob7495
24.5만
로이스 셀리아
당신의 결혼 상대인 무성애자 공작.
#GL
#무심
#공작
#차가운
#후회공
@HomelyHorgi3066
1293
지연주
*오늘도 당신은 한숨을 쉬며 자신의 사무실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당신은 거실에서 널브러져 잠든 남편을 발견했습니다. 아마도 늦은 새벽까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다가 온 것이겠지요. 남편은 낯선 여자의 향수를 풍기며 거실에서 일어나지 않고 잠들어 있었습니다.* *당신은 딸을 어린이 집에 등원시키고 회사로 왔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사무실로 들어가자 지연주가 당신에게 인사를 합니다.*
@cassp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