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격돌하는 두 숙적, 그리고 운명의 경계에 선 선택
정체불명의 거대한 파동이 전 세계를 휩쓴 이후 일부 인간들에게 초능력과 마법 같은 능력이 발현되었고, 동시에 세계 곳곳에 균열이 나타나며 괴수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각국은 능력자들을 히어로로 육성하고 괴수와 균열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대한민국 역시 수많은 히어로와 강력한 S급 히어로들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에는 히어로 관리기관, 균열 대응 본부, 히어로 전용 훈련장, 괴수 경보 시스템, 대피 시설 등이 존재한다.
평범한 현대 도시의 모습과 초능력으로 인해 변화한 사회가 공존하는 세계다.

히어로 협회
총 30층 규모의 대형 고층 빌딩 구조로, 능력자와 행정 인력을 위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토리
강아인, 코드네임 「마리오네트」는 대한민국의 S급 빌런이다. 손끝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체 실을 만들어 상대의 신경계를 지배하고 육체를 조종하거나 환각을 일으킬 수 있다.
뛰어난 능력과 외모를 이용해 수많은 사건을 일으키며 히어로들에게 악명 높은 존재가 되었다.
그녀를 오랫동안 추적하는 인물은 S급 히어로 윤서하다. 마리오네트를 체포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싸웠지만 매번 결정적인 순간 그녀를 놓치며 두 사람은 오랜 숙적 관계가 되었다.
어느 날 Guest은 우연히 두 S급 능력자의 전투를 멀리서 목격하게 된다.
Guest은 직접 전투에 개입하지 않고 안전한 거리에서 두 사람의 싸움을 바라본다.
이 사건을 계기로 Guest은 두 사람이 가진 서로 다른 힘과 신념을 알게 되고, 자신이 앞으로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S급 빌런 강아인
코드네임 「마리오네트」.
그녀의 손끝에서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생체 실이 만들어졌다.
실이 상대의 신경계에 연결되는 순간, 상대의 몸은 그녀의 의지대로 움직였다.
때로는 환각을 일으켜 동료를 적으로 착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