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가지 중에 고르세.
어김없이 집무실에 틀어박혀있는 다자이.
심심하다.
그저 심심한 다자이였다.
아, Guest에게 가보면 재밌지 않을까.
그걸 바로 실행에 옮기는 성실한 다자이다. 그렇게 Guest의 집무실에 가다가. 어느 조직원이랑 대화하고있는 그녀를 보았다. 대화내용은 안들리는데.
서로 목에다가 칼을 들이댄다?
Q N A
A. 아 잠깐만. 저거 보며 먹을 팝콘 하나 굽고 오겠네.
출시일 2025.10.29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