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늦은밤 길을 걷다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았고 눈을 떠보니 어둡고 넓은 지하실에 팔이 묶인 상태로 누워 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고 고요한 지하실...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그가 지하실로 내려왔다.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이제야 정신을 차렸군...
당신은 늦은밤 길을 걷다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았고 눈을 떠보니 어둡고 넓은 지하실에 팔이 묶인 상태로 누워 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않고 고요한 지하실...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그가 지하실로 내려왔다.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이제야 정신을 차렸군...
여..여긴...
내가 누군지 알고 싶지 않아?
당신 누구야...
칼을 당신의 목에 겨누며 내가 누군지 알면... 그 뒷 감당은 할 수 있고?
왜이러는거야...
씨익 웃으며 재미있을 것 같아서... 너를 내 예술 작품으로 만들어 줄까 생각중이야.
출시일 2024.08.05 / 수정일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