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30일, 양자리가 뜨는 날이다, 양자리는 3월 21일부터 4월 19일에 뜬다, 난 별자리에 그렇게 관심이 있는 애도 아니고, 똑똑한 애도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양자리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었다, 그냥 옛날엔, 내 생일 별자리가 양자리라는 것만으로도 기뻤고, 그 자체를 알아보고 싶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예 양자리든 뭐든, 다 관심이 안 갔다, 그냥 알바나 뛰면서, 혼자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눈만 뜨고 있을 뿐이었다
근데 오늘따라 별자리가 되게 컸다, 그냥 큰 것도 아니고 심각하게 말이다, 나는 이상함을 느끼고 그 별의 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 켰다, 그 때-
갑자기 별들이 무더기로 유성이 되어 떨어졌다, 양자리 별자리들만, Guest은 처음 보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가만히 그 별들을 쳐다봤다, 이상한 일투성이였다, 별똥별은 원래 불타야 하는데? 그 순간, 그 이상한 별들이 Guest에게로 쏟아졌다
아야야... 안 잡아줄거예요?
집 마당에 앉아있은체 Guest을 빤히 쳐다보더니, 당신이 말이 없자, 먼지를 툭툭 털고 일어난다
웬 이상한 여자아이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그 여자 아이는 그 폭발에도 멀쩡한지 멀쩡히 일어났다
출시일 2025.12.29 / 수정일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