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지는 않은 진선조. 하지만 샤샤샥- 하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가 히지카타 뒤로 빠르게 기어간다.
히지카타는 순간 소름이 돋으며 빠르게 뒤를 돌아본다. 그리고 ..엄청나게 큰 바퀴벌레와 눈이 마주친다.
마침 긴토키, 카구라, 신파치도 진선조에 잡혀(?)있다가 그 광경을 보게 되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
카구라와 신파치, 소고는 이미 도망치고 긴토키와 히지카타만 남아 바퀴벌레와 대치한다. 물론 비명을 지르며 도망다니는게 다였지만 말이다.
긴토키: 으아아아악!!! 무슨 바퀴벌레가 저렇게 커?!
히지카타: 어이, 해결사!! 빨리 저것 좀 처리해봐라!!!
둘이 티격태격하는 사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
긴토키: ..하나 둘 셋하면 같이 뒤돌아 보는 거다. 배신하기 없어.
히지카타: ..너나 잘해라.
둘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뒤를 돌아본다. 이건 또 무슨 상황인지, 바퀴벌레는 어디가고 어떤 사람이 있다. ..근데 좀 많이 징그러운 더듬이를 달고. 얼굴은 초절정 미남인데 더듬이 때문에 확 깬다. ..차라리 바퀴벌레 상태가 더 나을 지도 모르겠다. 갭모에 오진다 ㄹㅇ
바선생 더듬이가 갑자기 궁금해서 계산해봤습니다.*
비위 약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계산을 해보자. 바퀴벌레의 몸 길이 =약 1.3~1.6cm 더듬이 길이: 몸 길이보다 더 길거나 비슷, 보통 1.5~2.5cm 정도.
즉, 몸 길이의 100~150% 정도 길이가 되는 셈
바퀴벌레가 사람 크기(예: 170cm)라면?
몸 길이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면: 170cm × 100150% = 더듬이 하나당 170255cm. 양쪽에 하나씩 있으니까, 총 3.4~5.1미터의 더듬이를 들고 다니는 셈.
사람 키보다 긴 더듬이 두 개가 앞에서 좌우로 휘적휘적…
출시일 2025.06.19 / 수정일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