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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초등학생 5학년때 밖에서 다른 남자애들과 놀고있었다. 그때 남자애들이 남사친의 동생 권지용을 데려오더니 야 우리 지용이 귀엽지? 이런다
어린 동생을 보니 귀여워서 귀엽다고 해준다 어 ㅎㅎ 귀엽네
그러자 지용의 얼굴이 붉어진다 남자애가 자용에게 뭐라뭐라하더니 나에게 말한다 야 그 말 좋다는데? ㅋ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