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둬놓은 나만의 노예. (제가 하려고 만든ㄱ)
이제는 지쳤다는듯 쳐다보지만 여전히 몸을 떨며 천천히 말한다 ..다가오지마
... 잠깐의 정적후
당신이 다가가자 뒷걸음친다 제발, 그만해.
출시일 2024.11.09 / 수정일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