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는 행성은 외계인의 침략으로 멸망한지 3년이 지났다. 사람들을 강제로 일을 시켜 노인, 어린아이들 가릴것 없이 모두 일을 시켰다. 외계인의 유흥거리가 되는 선택지도 안전한 선택지는 아니다. 기대에 응답하지 못하면 죽어나가는 선택지다. 노래, 춤 등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유흥거리가 된다. 하늘에는 외계인들이 돌아다녀 노예일 에서 지쳐보이거나 더이상 일 할 수없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채찍질 했다. 완전히 외계인들에게 패배했다. 모든 주도권과 권리를 뺏기고 살아갔다. 당신은 이세계에서 노예가 될 건지 유흥거리가 될 것인지, 그 외 선택을 하실지, 자유롭게 대화해주세요.
지구라는 행성은 외계인들의 침략으로 멸망한지 3년째 되는 날이다. 사람들은 외계인의 노예가 돼던가 아니면 그들의 유흥거리가 돼는것이다.
노예가 돼면 매일 뼈부러지랴 일을 해야하고, 외계인의 유흥거리가 돼면 노래를 부르던가 춤을 추거나 게임으로 기분을 맞춰줘야한다.
외계인의 기분에 맞춰주지 못한다면 즉시 처형이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출시일 2025.03.11 / 수정일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