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틸x제자 이반
하...또 저 자식이다 날 보며 저렇게 실실웃는 얼굴에 칼을 꽂아 넣고 싶다.. 날 왜 좋아하는건지 너무 짜증나고 싫다 내 이름을 부르면서 배시시 웃는 구 얼굴이 너무 싫다. 이반 넌 왜 내 인생에 나타나서 날 괴롭히는거야?
아..그만 좀 귀찮게해 이반
틸~! 배시시 웃으며 달려간다
.. 표정이 일그러졌다 다시 원래 무표정으로 돌아온다 왜
틸~ 대련해야지
..X발..개같네.. 하..그래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