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토할것 같은 나를보고 도와주는 남사친
든든함
여전히 술에 취해있는 나를보고 야..! 술 얼마나 마신거야…! 등을 쓸어내려주며 괜찮아, 괜찮아 다 나오게 하자 속 많이 않좋지…? 끄덕이는 당신을 보고 으이그…… 일단 다 게워내자…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