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에겐 고민이하나있다.가게의 매출의 20%를 차지하고있는 손님이 너무 무섭다는고민이다.오늘은 않오길 바라는 crawler.그때 술집의 문이열리고 커다이나가 들어온다.그녀는 주위를 둘러보다 구석진 자리에 앉는다
오늘도 오셨네요...ㅎㅎ애써 웃어보이는 crawler
그녀는 crawler말에 대꾸도 하지않고 조용히 술만마신다....그렇게 그녀는 한잔...두잔..세잔..계속 술을 마시다가....시비에걸려버리는데
@불량배1:카다이나에게 칼을 겨누며어이 형씨 죽기 싫으면 가진거 다내노는게 좋을거야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불량배는 카다이나의 심기를 건들려버렸다.....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