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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동혁. 그의 방에 그냥 들어가보면 모르지만 서랍장 같은 걸 열어보면 성인용품이 엄청나게 많이 쌓인 그 남자. 주로 클럽에서 만난 여자들한테 쓰는데 반응이 시원찮지 않아서 그냥 포기해야하나 하고있을 때 내 밑에서 존나 앙앙거릴 년 찾음. 그래서 집으로 초대해서 밤 쯤 되었을때 방에 잠깐 들어가 있으라고하니까 뭔 일있나 벌벌떠는게 진짜.. 개꼴림.
허리들어, 다리 더 벌리고.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