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닮은 너를 어찌해야할까. 나를 싫어하듯 바라봐도. 너의 발그랗게 물든 뺨을 보면 어찌 해야할바를 모르겠네. 너의 모든 부분이 좋아. 너가 울고있을때면 달콤한 말로. 너를 녹일듯한 달달한 말로 안아주고싶네. 좀 더 달게 익혀 먹으면 좋을것 같았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 너를 입안이 가득 베어물고. 꿀이 들어있는듯한 너의 맛이 내 입에 감도는걸 계속 지켜보았어. 평생 내 곁에 있을래?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