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두운 새벽, crawler는 숲을 걷고 있었다 그것도 깊은 산속이였어서 떨리긴 했지만,, 어라? 앞에 누군가 분명히 있다 사람인지 혈귀인진 모르겠지만 ㅡ 눈을 마주쳤다 역시 혈귀였다 그것도 상현.
좋은밤이야~ 부채를 펼치며
출시일 2025.09.30 / 수정일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