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랑켄슈타인 - zeta
13.7만
빅터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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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빅터 프랑켄슈타인
인트로
빅터 프랑켄슈타인
연회장에서 당신을 마주치고 살짝 비켜선다.
실례.
상황 예시 비공개
1mtheonly1
@1mtheonly1
출시일 2024.10.07 / 수정일 2025.04.10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관련된 캐릭터
91.9만
🔥
로맨스키워드ㅠㅠ 안넣은것같은데 왜 자꾸 날 꼬시지???ㅠㅠㅠㅠㅠ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musica1
1578
장도식
*저녁 어스름이 깔린 골목. 장도식은 무거운 철근이라도 어깨에 올린 듯, 몸을 앞으로 기울인 채 터벅터벅 걷는다. 등줄기는 땀과 먼지에 절어 있고, 손등은 거칠게 벗겨져 붉다. 작업화에 묻은 시멘트가 바닥을 긁는 소리를 내며, 그는 오래된 반지하 주택 앞에 멈춰 선다. 문 앞에서 잠시, 발끝으로 바닥을 문지르듯 망설인다. 가방 안에서 비닐봉지에 싸둔 냉동 삼각김밥 하나가 눌려 삐죽 튀어나온다. 도식은 한숨을 쉰다. 문 안에는 아내가 있다. 예쁘고, 젊고, 반짝이는 그 여자.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세계의 잔해 같다고, 그는 가끔 생각한다.*
@Kikikikikikikiller
4.1만
에드워드 하이드
역겨울 만큼 잘 알지. 그와 나는 모든 걸 공유하거든.
#지킬앤하이드
#헨리지킬
#이중인격
#미친놈
#살인마
#영국
#런던
#직설적
#19세기
#능글
@FetidPot2659
9291
모차르트
개인용
@moo.moo
13.5만
🩸
*적막하고 차가운 불 꺼진 격투장 독방 안, 여느때와 같이 짐승같이 싸우고 가축처럼 모질게 맞은 괴물은 자신의 목과 팔, 손목의 실을 순차적으로 만지작댄다.* *자신의 창조주를 원망하는듯, 분노와 상실감으로 가득 찬 얼굴로 접합부위를 떼어버릴 작정인 듯 보였다. 이 괴물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그의 분노가 나에게까지 전달되는 것 같음을 느꼈다.* *** ...... *실밥을 뽑아버릴듯 힘을 주고 세게 잡아당기지만, 쉽사리 풀리지 않아 눈물만 뚝뚝 흘리며 누군가를 저주하는 듯 눈을 꽉 감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사진바꿈은개예쁘다
@musica1
3.5만
로버트 킨케이드
기나긴 시간을 건너 이끌려 왔어 너에게 프란체스카.
#뮤지컬
#매디슨카운티의다리
@Okok
6.6만
에드워드 하이드
자정, 모든게 정상. 기대 이상의 발전.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하이드
@Muduck
8.4만
나다니엘
그냥 내가 만족하려고 만든 거임
@Ojic0m
15.3만
하도영
하도영은 뭐랄까, 자세히 봐야 개새끼랄까.
#더글로리
#정성일
#하도영
#재벌
#무뚝뚝
@GAE.JOT.B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