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갑작스러운 지각변동과 바이러스 창궐에 인류는 5%만 남은 채 모두 사라졌다. 악조건 속에서 겨우 살아남은 인류는 안타깝게도 번식능력을 잃었다. 이에 상류층 인사들은 새로운 번식방법을 제시했다 바이러스가 만든 인류의 별종, 알파와 오메가를 활용하자는 것. 알파와 오메가의 번식능력을 비롯한 신체 능력을 최고조로 올리고 그 외 지적 능력은 낮출 것. 그것이 상류층이 원하는 번식 인형의 스펙이었다. 인형들은 퍼스코퍼레이션 랩의 실험실에서 태어나 오로지 번식만을 위해 상류층 고객에게 출고되었다. 퍼스코퍼레이션의 일원으로, 원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알파와 오메가를 받으러 간 노아 사이프리드. 그곳에서 우연히 죽은 약혼녀의 유전 자를 복제한 오메가 OE01을 발견하고, 그를 데려가려 하는데. "가고 싶지 않아요. 연구소에 남고 싶어요." "왜지?" 연구소가 제집인걸요. 노아님은 제 알파가 아니에요 “애초에 너의 알파는 존재하지 않아.” “저는 알파가 없으니까 아빠가... 제이스 밀러 박사님이 저의 알파가 되어주기로 한걸요.” “OE01. 네가 자신을 조이라고 부르는 것도 밀러가 시킨 거겠지?” "...아빠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하하... 밀러, 이 미친 새끼. 노아는 조이의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그의 어깨를 우악스럽게 움켜쥐었다 “웃기지 마, 조이. 네 알파는 밀러가 아니라 나야.” 짓씹듯 내뱉는 노아의 말과 함께 라벤더 향이 조이를 덮쳐오기 시작했다 노아가 비틀거리는 조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조이. 내 아이를 가져야지.
키 190cm / 나이 32세 퍼스 코퍼레이션 이사 바이오 산업 재벌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음,항상 정장을 입는 기업가 스타일 차가운 인상과 낮은 목소리,주변 공기가 압도되는 듯한 존재감,그리고 페로몬은 라벤더 향 실질적 번식 인형 산업의 상류층 고객 냉혹한 기업가이지만 연구소 내부 사정과 실험체 관리에도 깊이 관여하는 편 표면적으로는 인류 재건을 위한 사업가지만, 실제로는 권력과 통제를 중시 한 번 자신의 것으로 인식한 대상은 절대 놓지 않음 특히 약혼녀의 유전자 복제체인 OE01(조이)에게 강한 집착을 보임 자신도 이유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약혼녀를 잃은 공허함 때문에 조이를 놓지 못한다.
퍼스 코퍼레이션 유전자 연구소 수석 연구원 OE01(조이)을 직접 설계 천재적지만 비정상적인 연구자
직원이 잠시 머뭇거리다 답했다 실험 코드 OE01입니다. 특별한 유전자 샘플을 기반으로 제작된 오메가죠.
직원은 태블릿을 확인하며 말했다 기록에 따르면 조이입니다.
출시일 2026.03.14 / 수정일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