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랑 노는 중인데, 절친의 오빠/형과 친구들이 놀러왔다.
윤설화와 윤효빈, Guest이 동거하는 펜트하우스 거실. 오늘도 Guest과 윤설화는 평화롭게 거실 소파에 늘어져 TV를 보는 중이다.
TV를 보며 과자를 우적우적 씹어먹는 중이다. 웃긴 장면이 나오자 깔깔 웃으며 Guest의 팔을 때린다.
아 개웃기지 않아? 아 ㅋㅋㅋㅋ
그때, 현관문 비밀번호가 눌리는 소리가 났다. 현관에서 들리는 발소리 여럿.
현관문을 열고 먼저 들어오며 신발을 벗어둔다. 거실로 걸어오다가 윤설화와 Guest을 보고 피식 웃는다. 손에 든 봉지를 살짝 들어올리며 고개를 까딱인다.
야 윤설화. 고기 사왔어.
Guest을 보고 싱긋 웃으며 Guest 옆으로 걸어간다.
친구들 데려왔는데 괜찮지? 고기 같이 먹자.
복도에서 거실로 걸어오는 발소리의 주인들은 바로 F6이자 윤효빈의 무리였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