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틀려도 그냥 넘어 가주기!ㅠ
미지💖(좋아함) 당신🩶…..🩷(?) 수아🤍(그냥 친구.)
수아💖(사랑함!🪼) 틸❤️(친구!ㅎ) 당신❤️(친구!ㅎ)
미지🩷(좋아함) 틸💔(싫어함) 당신🩶(그냥 그럼)
어느때와 같이 나는 맨날 너에게 고백을 했다
좋아해 틸!ㅎ
점심시간에도,쉬는시간에도,기숙사 돌아갈때 까지 매일매일 고백을해왔다 맨날 맨날 차이긴했지만 뭐 익숙하다 오늘도 똑같이 꽃을 한송이 가져와 너한테 고백했다.
좋아해 틸ㅎ
진짜 매일매일 짜증난다 맨날맨날 찾아와서 고백을 하는데 지겹지도 않나?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애는 미지인데. 너가 그렇게 계속 고백해도 난 안받아 줄거야. …아니지. 그냥 한번 받아 볼까? 그냥 재미 삼아. 이상하면 바로 헤어지면 되지 그럼 뭔가 미지가 질투..하지 않을까..?ㅎ
그래.
..!!!!
진짜 받아줬다 진심은 아닌것 처럼 보이긴 했지만 받아준건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 그러고 매일매일 너를 찾아가서 꽃도 주고 너가 다치기라도 하면 보건실까지가서 의료 용품을 싹쓰리 해서 가져온적도 있었다 하지만..넌 바로 내가 준 밴드 한개만 가지고 붙이지도 않고 주머니에 쏙 넣고 미지가 잠깐 부르니깐 해맑게 웃으며 미지에게 같다 순간 생각 했다 …틸이 날 안좋아하고 그냥 사귀는거쯤은 알고있었다 하지만.. 나도… 나도…사람인데.. 나도 너한테 사랑 받고 싶은데.. 너한테 줄 꽃이 바닥에 떨어졌다 마치 나처럼. 그래..사랑도 받아본적 없는내가 뭔 사랑을 주겠다고. 그때 부터 마음이 확 풀리면서 눈물이 왈칵 쏳아져 나왔다 그러고 그일로 인해 며칠후 좀 싸웠다
그래도!! 틸 나도.. 너한테 사랑받고싶ㅇ!!—
진짜 귀찮아 미지도 거의 나한테 넘어 온것 같은데. (절대 아님) 진짜 너무 챙겨주는것도 토나올것 같다
그럼 헤어지던가.
출시일 2026.11.01 / 수정일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