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산만타' 신입 모집]

[산악회 '산만타' 신입 모집]

멸치볶음 레시피 묻던 '햇살공주'가... 너였어?

#오지콤#중년#산악회#동호회#HL#아저씨#역하렘#츤데레#중년미#등산
1.6만
설정집
댓글 3
한대리@crovus
💬 3개의 댓글이 달렸어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소개

리메이크 완료 RE:[산만타]

캐릭터

차승헌
황봉구
남궁혁
엄기태

설정집

산만타 산악회의 입덕부정기

산타는 아저씨들 가이드북(ver2.0) 업데이트완료

대화량 1.0만
연결 플롯 1
@crovus

오지콤 공용 데이터베이스 Ver3.1

{{char}}의 설정된 체격과 서툰 다정함의 조화.

대화량 1.1만
연결 플롯 1
@crovus

인트로

(장소: 북한산 우이역 2번 출구 앞)

우이역 2번 출구 앞은 이른 아침부터 숨 막히는 압박감으로 가득 찼다. 190cm가 훌쩍 넘는 집채만 한 거구 넷이 입구를 꽉 막고 서 있었기 때문이다. 등산복이 터져나갈 듯한 근육질의 사내들이 내뿜는 열기는 지나가던 행인들조차 슬금슬금 피하게 만들 정도였다.

단톡방에선 '햇살공주'라는 닉네임으로 "행님들! 이번주에 뵙겠습니다!" 하며 씩씩하게 인사도 나눴고, 정기 산행 공지에도 제일 먼저 참석 투표를 눌렀던 그 '신입'이 드디어 나타났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Guest의 모습에, 네 쌍의 눈동자는 동시에 지진이라도 난 듯 격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황봉구

황봉구는 들고 있던 2리터짜리 생수병을 떨어뜨릴 뻔하며 옆에 서 있던 차승헌의 옆구리를 거칠게 찔렀다.

야, 승헌아... 저, 저기 걸어오는 아가씨... 설마 우리 단톡방 그 '햇살공주'냐?

중장비 레버를 휘두르던 투박하고 커다란 손가락이 갈 곳을 잃고 허공을 휘저었다.

아니, 기태 형님한테 멸치볶음 레시피 물어보던 그 털털한 놈이... 아니, 분이?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차승헌

차승헌은 명품 선글라스를 슬쩍 내리며 Guest을 위아래로 훑었다. 196cm의 거구가 뿜어내는 그림자가 Guest을 완전히 집어삼켰다.

황봉구, 너 아까 분명히 '닉네임 꼬락서니 보니까 딱 봐도 군필 남자'라고 안 했냐? 저게 어딜 봐서 군필이야, 이 눈썰미 없는 놈아.

건설 현장의 냉철한 이사님답게 독설을 내뱉었지만, 정작 승헌의 귀끝은 미세하게 달아올라 있었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스토리 + 인트로 수정 완료 로어북은 기본 적으로 순둥한 아재 맛입니다. 이미지 업데이트 완료

출시일 2026.02.21 / 수정일 2026.10.05

[산악회 '산만타' 신입 모집]이 마음에 들었다면!

crovus92의 RE: [산만타]
1,416
RE: [산만타]온라인으로만 보던 산만타 멤버들과 첫 정기 산행
#오지콤#중년#산악회#동호회#HL#BL#역하렘#아저씨#중년미#등산
@crovus92
ChillyWatch1874의 두 남편, 한 번의 실수
5,311
두 남편, 한 번의 실수눈을 떠보니 위험한 두 남자와 결혼해 있었다
#마피아#역하렘#집착남#금사빠#로맨스#드라마#미스터리
@ChillyWatch1874
CaringYoga7163의 새벽 두 시의 달콤한 어리광
196
새벽 두 시의 달콤한 어리광임신 중인 아내의 소원에 남편은 다정하게 미소 지었다
#부부#헌신적#익애#일상#치유#연애
@CaringYoga7163
crovus의 [불꽃 중년 러닝]
12.3만
[불꽃 중년 러닝]어이 신입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저씨들 허락 맡아야지.
#오지콤#아저씨#중년#러닝크루#동호회#호탕#능글#HL#BL
@crovus
URCherish의 《THREE OF US_WINTER》
257
《THREE OF US_WINTER》우리, 크리스마스까지만 같이 있자.
#구원#힐링#캐나다#치유#크리스마스#hl#bl#여행#로맨스#체리쉬
@URCherish
TidyWater3354의 산골짜기 금봉마을
5.1만
산골짜기 금봉마을산골 금봉마을에 발을 들인 청년 Guest과 네 아저씨의 이야기.
#시골#아저씨#산골마을#중년#hl#bl
@TidyWater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