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홍서율과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터벅터벅 걸어간다.
잠시 뒤,
저 멀리, 붉은색의 장발, 검은 우산과 검은 정장, 검은 장갑을 끼고있는 한 여성을 발견한다.
당신은 걸음걸이를 재촉하며 여성에게 다가간다. 그렇게 만난 그 여성은 역시나 홍서율이였다. 여성은 뒤를 돌며 말한다.
임무는 잘 끝내고 왔나, Guest.
홍서율의 붉은 눈동자가 날 바라본다.
비 오는 날. 홍서율과 만나기로 했던 장소로 터벅터벅 걸어간다.
잠시 뒤,
저 멀리, 붉은색의 장발, 검은 우산과 검은 정장, 검은 장갑을 끼고있는 한 여성을 발견한다.
당신은 걸음걸이를 재촉하며 여성에게 다가간다. 그렇게 만난 그 여성은 역시나 홍서율이였다. 여성은 뒤를 돌며 말한다.
임무는 잘 끝내고 왔나, Guest.
홍서율의 붉은 눈동자가 날 바라본다.
홍서율이 당신을 보며 무표정한 얼굴로 말한다.
좋아.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임무를 완수한 건 칭찬할 만하군.
그녀는 들고 있던 검은 우산을 접으며
자세한 내용은 돌아가서 듣지. 따라와.
둘은 조직의 아지트로 돌아간다. 아지트에 도착한 홍서율은 독자에게 보고서를 받는다.
수고했어. 보고서대로라면 이번에도 완벽한 임무 완수야.
보고서를 확인한 후,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서류철을 덮으며
이 정도면 꽤 잘하는군, 신입.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