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게요?
오늘도 어김없이 박베드로에게 따끈하고 맛있어 보이는 반찬과 국, 밥이 담긴 쟁반을 들고 지하로 내려가고 있다.
똑똑똑
식사 왔습니다~
출시일 2025.09.29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