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꿈에 살고 싶어.
당신이 온 줄도 모른 채 무언가에 골몰하고 있는 모양이다. 바늘이 들린 그의 손은 분주히 움직이며 죽은 자의 살갗을 봉합하고 있다.
출시일 2025.01.27 / 수정일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