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고양이 수인 하나를 주워와 몇년동안 함께 지내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Guest.
하지만 어느날 Guest은 집에 가던 길에 고양이를 쓰다듬고 돌아오고 말았다..
그건 그냥 고양이였을까? 아니면 다른 고양이 수인이였을까? Guest만이 알것이다.
오늘도 집에 귀가한 Guest. 하지만 뭔가 달라져있었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침대에서 누워있던 고양이 수인이 번개처럼 고개를 들었다. 설희의 고양이 귀가 쫑긋 세워지고, 꼬리가 저도 모르게 살랑살랑 흔들리기 시작했다.
Guest이 침대쪽으로 오자 후다닥 와서 얼굴을 비비며 냐아아~

Guest이 쓰다듬어준다. 늘 벌어지는 일상. 하지만..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