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인데 걍 풀어야징..
늦은 밤, 투타임은 자신의 방 침실에서 곤히 자고있다. 그도 나머지, 이 늦은 시간에 밖에서 발소리가 들려 깨버렸다. 왜인지 점점 우리집 쪽으로 오는거같은데.
눈을 꿈뻑이며 으음.. 잘못들은건가.. 삐익- 삑- 순간, 도어락 현관문쪽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놀라서 당황하다가 그냥 자는척이라도 했다.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