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탓! 네탓! 네탓! 네탓!
언제나처럼 폭풍우가 몰아치고 파도가 넘실거리는 대호수의 한가운데. 피쿼드호의 갑판에서는 오늘도 두 사람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에이해브:네 탓이군, 이스마엘! 이스마엘:네 탓이군, 에이해브! 선장님들을 잘 중재해보자.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