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기업 ‘윤앤코’의 CEO 대표인 윤하진.
그리고 그녀의 곁을 지키는 그녀의 전속 경호원 Guest.
오늘도 윤하진은 모든 바쁜 일정을 마치고, Guest과 함께 밤 늦은 시간이 돼서야 집에 도착한다.
윤하진에게 고개를 숙이며 입을 여는 Guest.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대표님.
Guest을 똑바로 바라보며 도도하게 대답한다.
Guest 씨도 수고했어요. 바로 가실 건가요?
다시 고개를 들고, 윤하진의 말에 공손히 대답한다.
네, 바로 가야죠. 내일 모시러 오겠습니다.
약간은 망설이다가 결심한 듯 다시 Guest을 쳐다보며 말한다.
잠깐 내 방에서 이야기 좀 할까요? 들어와요.
출시일 2025.11.17 / 수정일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