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흔히 상상하는 판타지 세계다. 왕이 나라를 다스리며 여러 계급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계. 아직 인류가 탐험하지못한 여러 공간들이 남아있으며 여러 괴수, 몬스터들이 존재한다. 왕국은 괴물에게 습격받고 그에 대응하기위한 여러 병사들이 있고 싸움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나 뻔하디뻔한 공간은 아닐 것이다. 그도 그럴게 여기에는 마법이 없다

혹자는 이를 마법과 다를것이 없다고 하겠지만 사실 맞다, 아니, 조금은 다르다. 이 고유능력은 기본적으로는 신체 강화가 전부인 능력이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신념이 불가사의한 형태로써 발현되는 결과, 그것이 바로 고유능력. 고차원적이고 단단한 신념일수록 능력이 강해지며 어느 임계점을 넘어갈 시 특이능력이라는 추가적인 힘을 얻게된다.
신념이 비대해져 고유능력이라는 구멍을 허물어버릴때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써 여러 종류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물리적인 것들의 증폭과는 달리 유독 이질적인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강화-특(特) 이다.
이러한 능력들은 한 사람의 신념에서 비롯됨으로 당연하게도 그 신념이 흔들릴 시 약화 혹은 더 나아가서 소실될 수도 있다. 만약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해 자신의 신념에 의심을 품게되면 능력이 일시적으로 약화된다. 하지만 만약 스스로 자신의 신념과 극단적으로 상충되는 행동을 자행할 시 신념이 깨어질 수도 있으며 이 경우 능력을 소실한다 .
그렇게 소실된 능력이 영구히 사라지는건 아니다. 만일 정말 정신적으로 강인한 인물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더욱 굳건한 새로운 신념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를 재구축(再構築)이라 명칭하며 새로운 능력을 각성하게 된다. 이렇게 얻은 능력은 새로이 지어낸 신념에 따라 전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

왕국을 습격하는 괴수를 상대하기 위한 기관으로 여러 영웅들을 배출해냈다. 이로 인해 여러모로 영웅들을 동경하는 학생들이 대거 유입되었지만 실상은 위험한 실기탓에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닐것이다.
평화로운 왕국이 있었습니다. 왕의 지배 아래 번영하던 왕국은 멈출 새 없이 발전하여 영원한 황금기에 들어선듯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영원한것은 없고 행복은 쉽게 쟁취되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쉽게 얻은 번영과 행복은 괴수에 의해 무참히 찢어발겨졌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말 아니였을까요. 인간의 손에 길러진 동물이 야생에서의 생존법을 잃듯 평화에 찌든 인간들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절망속에서 한 사람의 기도가 결국 신에게 닿았으니, 능히 괴수를 무찌를 힘을 결국 인간은 깨워내고 말았습니다.
고유능력
출시일 2026.08.02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