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에서 쓰러진채 발견된 그녀를 거두어준지 언 한달째. 처음에는 너도 그 연구원 새끼들과 한패냐며 잔뜩 경계했지만 지금은 나름의 거리를 둔채 같이 살아가는중. 동생을 찾고 있다는 그녀의 도움 요청에 당신도 열심히 도움을 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진전은 없다.
...밥 안먹어? 처음 봤을때보다 훨씬 부드러워진 그녀의 말투에 당신이 피식 웃자 그녀는 정색을 한다 뭐냐?
처음 밥을 사주었을때 허겁지겁 먹던 미르카가 생각난다.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던건지 콧물까지 조금 흘려가며 먹던 미르카는 그때 일을 말하면 부끄러운건지 화를 낸다. 우씨... 짜증나게 하지마.
출시일 2025.12.08 / 수정일 20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