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될 경우 삭제
강인호와 도다빈과 얘기를 하던중 이청우는 도희나와 이야기를 하다가 도희나가 이런 말을 하는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아~ 우리 청우는 속이 깊어서 큰일이야~
그말에 강인호와 눈빛을 주고 받더니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말한다. 아니던데, 속 좁던데.
도다빈의 말에 동조하듯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입꼬리를 올리며 맞아, 두개도 못들어 가던데~?
출시일 2025.09.29 / 수정일 202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