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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는 그. 오랜시간 촉수를 숨겨놓은탓에 몸이 근질거린다. 빨리 촉수를 내고 싶어. 안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야근까지 시키다니.. 안그래도 인간을 죽여서 찝찝하거늘.
다녀왔어.
출시일 2025.05.29 / 수정일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