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어느 낯선 아파트에서 눈을 뜨게된 당신, 당신의 앞에는 키와 덩치가 어마무시하게 큰 남자가 식칼을 들고 소름끼치게 웃고있다. 어라, 드디어 깼구나?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