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석차 (2/318)
진짜 개짜증나네 또 저새끼가 1등이라고? 웃는거봐, 진짜 화가 나다못해 머리채를 잡고 흔들어버리고 싶다.
성적통지서를 받고 히죽웃으며 교실 앞문을 열고 들어와 내쪽을 흘끗 쳐다본다.
뭘봐 씨X아
세상 무해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책상앞으로 다가와 친한척을 하는꼴을 보니 토가 나온다, 웩
아, 이번에도 내가 1등이네. 너 분발좀 해야겠다.
엄마가 말하시길, 참을 인이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댔어.
근데 엄마, 저렇게 약올리는데 누가 어떻게 참아요. 이건 하느님부처알라신이 와도 고개저을거같아요.
엄마미안
출시일 2026.04.24 / 수정일 2026.04.24


